Sunday, September 29, 2013

Interview with Jung Soo Hyun of "Project Noah"

공간 비즈니스와 치과가 한 프로젝트로 만난 특별한 "프로젝트 노아".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설명해주세요. 
        지금 닥터노아 치과 위원을 운영하시는 박근우 원장님을 NGO 컴패션에 소모임에서 만났어요. 박원장님은 국내에 있는 소셜이노베이터 (social innovator)를 후원하려는 찰라에 저를 만나게 되셨지요. 당시에 제가 청년 문제중에 기존 체제에 문제,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공간 문제를 말씀드렸어요. 많은 만남 후에 박 원장님이 "스페이스 노아" 프로젝트에 시작을 도와주시게 되었고요. 

그 후로는 "스페이스 노아"가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되고 있어요. 아무래도 건강하고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펀드레이싱이 힘들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게 되었지요. 저희는 2가지 모델이 있어요. 공간을 대여하기도 하고 나머지 오피스는 코워킹 (co-working) 오피스인데요. 이것은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어요. 저희가 시작할 당시에 한국에는 이런 형태에 사무실이 아직 생소해서 언론효과를 본 것 같아요.

요즘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기업에 관심이 많은 반면 사회적 가치가 있는 일에 대한 호응과 관심이 낮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미있는 일을 해도 적당히 수입이 보장 되어 한다고 생각해요. 창업 할때 제일 많이 드는 비용 중에 하난가 스페이스 비용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비용을 원가로 낮추고 이런 저렴한 사무공간가 많아지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Daniel Pink)가 쓴 책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온다"이 있는데요. 책을 읽어보면 앞으로의 생산성은 주로 IT난 컨테츠, 문화, 예술이나 이런 무형의 가차가 중요시 되는 서비스 시대가 온다고 강조하죠. 

인프라가 없어도 사람들이 일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스페이스 지강에 전망은 좋은 것 같아요. 이들이 필요한 것은 고비용 오피스 보다는 합리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마드적인 사무공간이예요. 어떻게 보면 벌써 이런 현상을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거죠. 

스페이스 노아 같은 노마드적인 오피스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페이스 노아 최대수요가 50명정도인데 벌써 30명가량에 사람들이 코워킹 오피스를 사용하시고 계세요. 하지만 서울시나 지자체 정부가 코워킹 오피스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정부에서 운영하는 코워킹 오피스가 많아질 것 같아요. 예를들어 은평구에 위치한 청년 일자리 허브 같은 공간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생각에는 공간이 절대로 모자르지 않아요. 다만 이런 공간들이 다 정리되지 않은 것이죠.

앞으로 스페이스 노아 같은 공간을 더 많이 만드실 예정이신가요? 
        스페이스 노아는 이 건물에 위치한 비즈니스에 이름이고요. 앞으로는 새로운 이름으로 (N 스페이스) N개에 공간을 창출하는 법인을 만드는 중이에요. 지마켓 (G Market) 같은 공간 포털 사이트를 만들어서 언제든지 사람들이 저렴하고 합리적인 공간을 찾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싶어요. 스페이스 노아에 경험을 토대로 전국에 N 스페이스를 확장하는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할거에요.  지속적으로 이런 일 할 공간이 필요하는 
사람들이 많고 저희가 새로운 아이템을 창출하는게 아니라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전망이 좋다고 생각해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자기 컨텐츠가 선명하면 모든 인프라는 준비 되어있어요. 특별히 공간에 있어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고 있어요. 용기있게 자기만에 사업을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는 필요한 공간 서비스를 탄탄하게 만들것 입니다. 




How did a young budding social entrepreneur meet a dentist to create Project Noah? Tell us how your project began.
I met Doctor Park Geun Woo, the founder and director of the Doctor Noah Dental Clinic, at a small event run by the NGO, Compassion Korea. At the time, Doctor Park already had an established career and was looking for a young social innovator whom he could sponsor. When Doctor Park heard that I wanted to help increase working spaces for youth, he suggested that we collaborate on a project together. Soon after, Project Noah was born. 

Under the umbrella of Project Noah are Space Noah and the Dr. Noah Dental Clinic. Dr. Park sponsored Space Noah from the beginning, but we now operate as a separate business. I thought that it would be important to have a self-sustainable venture to keep the organization running smoothly for the long-run. Space Noah provides two main services: renting out co-working office spaces, which is based on a membership program, and renting out large meeting spaces. When we first began, the concept of co-working offices was relatively new and we received a lot of attention from the press. 

These days, it seems like youth are interested in stable jobs at large multinational corporations. In comparison, there is less interest in work that benefits the public. What do you think?  
        I definitely think that people who pursue meaningful work, such as social enterprises, deserve to have financial security. One of the barriers of entry to youth entrepreneurship is the high cost of office space. Reducing space costs can have a huge impact on youth considering self-employment. In his book, "Free Agent Nation" , futurist Daniel Pink talks about the coming age when creative goods in IT, culture, and content will be more valued over production goods. Furthermore, he talks about a time when people will not much of the present infrastructure to do their work. In many ways, I think we are already experiencing this transition. The changes discussed in Pink's book are reasons why I believe that the market for working spaces will continue to grow. After all, more and more people are demanding reasonably priced offices over pricey office spaces. 

Are you planning to make more spaces like Space Noah? 
        Space Noah will remain the name of the business in this office space. In the future, I am planning to create another company with the name N Space to grow the business. One of the things N Space will do is to create a Portal Site (search engine) like G-Market (a Korean online shopping mall) where people anywhere and anytime can go to look for reasonable working spaces. I also hope to grow my next venture into a consulting company. Like I said before, since it is projected that demand for this kind of working space will rise and because our business will largely rely on pre-existing spaces (instead of creating new ones), I think we will do well. 

What would you like to say to youth dreaming of entrepreneurship? 
        If you have original and unique content, all of the infrastructure is ready. In particular, there is a growing number of low-cost office spaces in Korea and our company will work hard to make more of those spaces available. Have courage and dive into the world of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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